(몽골) 한국에서 1,900여명의 시민이 귀국을 요청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5월 22일까지 약 1,900여명의 몽골인이 한국에서 한국 영사관에 몽골로의 귀국을 신청했다.

노인, 아동, 임산부, 건강상의 이유, 장애인 등의 사유와 일반 시민들이 신청한 상태이다. 또한 한국 법무부는 300명 이상의 불법 체류자와 약 60명의 구금된 몽골인이 있다고 몽골 대사관에 알렸다.

몽골 정부는 긴급 대피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한국, 인도, 러시아, 터키, 독일에서 8,328명의 시민을 철수시켰다. 하지만 아직 46개국 10,836명의 시민들이 본국 송환을 위해 신청한 상태이다.

한편, 한국으로는 3월 15일, 4월 2일, 5월 1일에 총 1,038명이 귀국했다. 몽골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으로 추가 특별기가 예정되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