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36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 러시아에서 온 몽골인 학생으로 부터 3번째 검사를 통해 확진

몽골 보건부 정례 브리핑

(몽골 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보건부 정례 브리핑(현지 시간 11시)에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온 학생들 중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하여, 36번째 몽골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확진된 사람은 모스크바 철도 연구소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모스크바에서 울란우데로 항공기로 이동한 후 4월 12일 알탄불락 국경 검문소를 버스를 통해 육로로 몽골에 입국했다. 이 학교의 학생들이 대량 감염이 이뤄졌는데, 지난 33번째 확진자와 같이 이 번 확진자도 세 번째 테스트를 받고 확진자로 분류되었다. 특이사항은 입국할 때 무증상 상태에서 입국후 13일 후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기존 감염자 1명(터키인)이 오늘 퇴원하여 자가격리에 들어 갔으며, 어제 32명의 신규 관찰자가 몽골 전국적으로 발생했다고 몽골 보건부는 추가로 발표했다.

몽골 보건부는 과학 저널에 따르면 감염된 사람들의 44%가 무증상 환자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으니 백신이 출시될 때까지 세계는 재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하며 최대한 억제하는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는 것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