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근절노력이 부족한 몽골, 부패인식지수 106위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이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TI)가 발표한 2019년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 13개 항목에서 이전 조사결과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전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총점에서 2점이 떨어져 180개국 중에서 106위에 선정되며 몽골은 “부패 근절을 위한 노력이 아주 부족한” 국가 그룹에 속한 나라로 지목되었다.

103위에 선정되었던 2017년보다 부패에 대한 인식이 더 악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치를 하는 정당 조직은 몽골에서 가장 부패한 집단으로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