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축제 중단을 촉구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버전 배포와 관련하여 축하 행사의 취소를 요구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ebrejesus) 사무총장은 “누군가의 생명을 파괴하는 것보다 조치를 취소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그는 오미크론 버전이 델타 버전보다 더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와 독일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은 새 버전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 제한을 강화했으며, 네덜란드는 크리스마스 휴가 동안 엄격한 통행 금지령을 부과했다.

조 바이든 백악관 비서실장은 통행금지령을 내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내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크리스마스에 백신을 1회 접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오미크론의 전파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무부는 시민들에게 스페인, 핀란드, 차드, 레바논 등 ​​8개국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