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렝게 아이막에서 2명 추가 확진으로 지역감염자 122명 발생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보건부는 17시 정례 브리핑에서 몽골 지방 셀렝게 아이막에서 오후 11시 이후 검사를 받은 426명 중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2명에게 발견하여 122명의 지역감염자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전염병센터의 2명이 오늘 치료되어 퇴원했다.

이로써 몽골 전국적으로 총 557명의 확진자수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337명이 치료완료되었으며, 25명은 요양소에서 2명은 가정에서 7명은 전염병센터로 송환되고 있다. 또한 전염병센터에는 현재 213명이 치료중이며, 그중 1명이 중증이다.

몽골 지역감염자가 122명이 되었는데, 지역적으로 보면 오늘 11시 이후로 다음과 같다.

  • 울란바토르 33명
  • 셀렝게 아이막 53명(+2명)
  • 다르항올 아이막 16명
  • 오르홍 아이막 13명
  • 도르노고비 아이막 6명
  • 고비숨베르 아이막 1명

내부 감염은 서로 접촉한 사람들로 전염되는데, 울란바토르 감염자 33명중 15명이 가족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중 3명이 노래방에 갔고, 총 6명이 확진된 후 가족들에게 확산되었다. 나중에 아파트 입구에 감염되어 20가구의 60명 이상이 검사를 받았으며 6가구가 감염되었다. 현재까지 노래방으로 총 18명이 확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