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의 노숙자들이 신속 진단 검사를 받았다.

by | 2020-11-2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에서 238명의 노숙자가 거리에서 발견하여 코로나19 신속 진단 검사를 받고 고아원이나 자선 단체에 넘겨졌다.

노숙자는 전염에 가장 위험하고 취약한 것으로 간주되며 전염병 기간 동안 고려되어야한다고 몽골 보건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