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몽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몽골 보건부가 발표하길 3월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모스크바를 경유해서 귀국한 나머지 156명을 검사했는데, 남자 2명과 여자2명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이로써 몽골 확진자는 10명이 되었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또한 현재 몽골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전했다.

Дорноговь(더르너고비)의 아이막에서는 58명 검사결과 음성이었다.

3월 19일 Хэнтий(헹티) 아이막의 격리된 사람들도 음성 판정이 내려졌고, 어제 의심자가 발생해 격리되었다.

현재 3,025명이 격리되었으며, 그 중에 1,963명이 아직 검사 중이다.

Bayan-Ulgii(바양울기), Selenge(셀렝게), Darkhan(다르항) 국경으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있는 몽골인들이 입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어제 국가 비상대책회의에서 격리 장소를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국가 격리 장소에서 격리가 해제된 사람들은 14일 동안 집에서 추가 격리를 계속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