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높은 몽골의 빈곤율, 28.4%

(사진=akipress)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대통령 할트마깅 바툴가가 세계은행 아태지역 부지점장과 세계은행 몽골지역 담당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세계은행과 몽골 통계청에서 제시한 보고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자료에 따르면, 몽골의 빈곤율이 28.4%에 달하며 국민들이 경제성장의 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에 대통령은 “지방의 인프라, 도로 및 대중교통 개발에 진전이 있었으며, 아울러 지난 몇 년간 전기 공급 부문에서도 발전이 이루어졌다.”며 이것이 도시화의 진전을 막고 지방의 개발을 더욱 지원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유목민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주요 프로젝트들이 빈곤율을 빠르게 낮출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세부적인 프로젝트 내용을 세계은행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빈곤율을 줄이면서도 비광산 분야의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지원할 것을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