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 에르데네 총리, “최저임금은 GDP에 맞춰 인상될 것”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오윤 에르데네 몽골 총리는 전국인민대표회의가 주최한 “새로운 사회 계약”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토론회에 참석하여 새로운 부흥 정책을 발표했다.

총리는 지난 30년 동안 만들어진 부의 불공평한 분배와 불평등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는 이와 관련해 장기발전정책인 ‘비전-2050’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한 “현재 전체 직원의 47%가 100만 투그릭 미만의 급여를 받고 있다. 앞으로 사회적 파트너십의 틀내에서 최저임금은 GDP에 맞춰 인상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중산층을 늘리는 것이 정부의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에르데네트 공장, 오유 톨고이 계약, 개발은행, 석탄 절도 등 사회에 가해진 많은 부당한 일들과 싸우고 있으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몽골은 GDP를 2~3배 성장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정부는 임금과 사회보장을 통해 천연 자원을 분배하고,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평등한 시작 조건을 만들고, 정부 정책 결정에 노조 참여를 늘리고,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노조와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