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지도를 “구글 스트리트 뷰”에 추가하는 업데이트 작업이 시작되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 비즈니스 혁신 및 개발 부서는 세계 최대 정보 네트워크인 Google 스트리트 뷰에서 울란바토르 시의 지도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 울란바토르 시의 현재 지도를 업데이트하여 울란바토르 시의 정확하고 실제적인 최신 뉴스를 인터넷 사용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울란바토르를 세계에 소개하고 알리기 위한 “구글” 프로젝트는 2014년에 처음 시행되었고, 그 2단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구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울란바토르 시내의 모든 거리와 광장의 사진을 360도 각도로 찍어 “구글 스트리트 뷰”와 “구글 지도”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그로부터 7~8년 사이에 울란바토르의 장면은 많이 바뀌었고, 데이터베이스의 지도도 구식이 되어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B.Bat-Ulziy 수도의 비즈니스 혁신 개발 부서장은 “구글에서 몽골과 울란바토르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때 정확하고 실제적인 뉴스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동영상의 형태로 나타나야한다.

모든 도시 거리와 도로 지도를 업데이트함으로써 시민들은 새로 생성된 도로 네트워크를 인터넷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교통량이 많을 때 가장 짧고 덜 혼잡한 도로를 보고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수도 지도 업데이트 시 거리, 광장, 구조물 외에 건물 내부 사진도 함께 추가된다.

특히, 정부 활동을 시민들에게 가깝고, 이해하기 쉽고, 개방적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정부 기관이 어디에, 어떤 건물, 몇 층에 있는지 볼 수 있도록 포함시킬 계획이다.

‘Bars Motors’ LLC가 기증한 몽골 최초의 전기차는 울란바토르 시 지도에 사용될 예정이며, 한 번 충전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의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수도에서 10,000km의 도로를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몽골은 2014년 10월 Google 스트리트 뷰에 가입하여 61번째로 플랫폼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