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된 쌀이 일본과 한국 품종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by | 2022-09-06 | 몽골뉴스,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Munkhchuluun, 공정 경쟁 소비자 위원회 위원장은 쌀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일부 쌀이 포장이 잘못된 경우가 있다. 일본과 한국 품종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되지만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쌀이다.

상품 및 서비스의 품질 및 원산지가 소비자를 오도할 수 있는 경우 상품을 등록해서는 안 된다.

슬라바는 러시아 쌀, 사쿠라와 스시는 일본 쌀로 간주된다. 그런데 문제의 쌀은 중국과 대만산 쌀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이용자에게 명확히 알리고 주소에 명확한 대문자로 출처를 표기할 필요가 있다.

지식재산부는 상품의 이름과 기호를 부여할 때 사람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는 이름을 지정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제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수입품이 많다

제품의 원산지 및 주소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에서 사고파는 제품에는 주소, 원산지, 사용설명서를 추가로 표기하여야 한다. 또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몽골어, 영어, 러시아어 3개 국어로 제공되어야 한다. 그런데 라벨이 누락된 곳, 수입된 것으로 알려지지 않은 물품이 많다.  

우리 조직의 주 검사관이 샘플링 방법으로 매장에서 10개의 제품을 가져갔을 때 그 중 6-7개에서 위의 위반 사항이 있었다. “제품 원산지 및 소비자 정보에 대한 권리” 캠페인을 조직하고 시민, 제조업체 및 거래자와 협력하여 이 문제를 멈추지 않는다면 식품 안전 문제가 제기될 것이다. 

식중독의 경우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기록되어 있지 않다. 터키, 카자흐스탄 또는 기타 국가에서 알려지지 않은 언어로 작성된 상품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