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화탄소 탐지기가 게르지역에 설치될 예정

| 5만개의 탐지기가 설치될 예정

(사진=montsame.mn)

(몽골=하이몽골리아) 몽골정부가 22만여명이 거주 중인 게르지역에 일산화탄소 탐지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몽골관영신문 Montsame이 전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말까지 이미 50,000개의 탐지기가 제공되었다고 한다.

일산화탄소 탐지기는 1월 10일까지 설치가 될 예정이며 설치에 관한 안내서가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지사가 이번 탐지기 제공에 책임을 맞고 있으며, 부주지사 J.Batbayasgalan는 “우리는 중국과 일산화탄소 탐지기 구매 관련 협약을 맺고 있다. 몽골에는 일산화탄소 탐지기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국제 기준에 맞추어 탐지기를 제조하는 해외공장을 접촉하게 되었다. 주지사가 이끄는 프로젝트팀은 중국 수도(베이징)을 대표하는 담당자와 제조에 관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