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백신 출시 전까지 학교 폐쇄. 몽골은?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하이몽골리아뉴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전세계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되어 사용될 때까지 유치원과 학교가 폐쇄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두테르테는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을 때까지 유치원과 학교는 문을 열 수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학교를 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쓸모 없는 일이다.” 라고 말했다.

3월 말 현재 필리핀의 총 2,500만명의 어린이들은 자가 격리를 하며 유치원이나 학교에 다니지 않고 있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14,669명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그 중 3,412명이 치료되었고, 886명이 사망했다.

백신이 나와야 학생들의 학교를 오픈하겠다고 한 필리핀의 발표를 보니 어제 몽골 총리가 국경 폐쇄가 언제 오픈 될지 모르겠다며, 백신이 나와서 진정이 되어야 할 거 같다고 한 말이 떠 오른다. 세계적인 전염병이 돌 때면 항상 폐쇄적으로 국경을 닫아 왔던 몽골이다. 그리고 항상 과도할 정도로 오래 폐쇄 했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는 그 동안의 몽골 정부의 결정을 보건데 오래 동안 국경 폐쇄를 유지할 듯 보인다.

사실 몽골의 경제는 구리,석탄,철광석등 광업과 은행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원자재는 대부분 중국으로 수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코로나19에서 벗어나서 산업이 활성화 되는 것이 오히려 몽골 경제에 더 보템이 될 것이다. 여름 한철 관광객을 위해 국경을 여는 것보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