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속 진단키트 몽골에 3만개 기부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한국이 몽골 보건부에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 진단키트 3만개를 기증했다고 몽골 각종 언론사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KOICA 국제 협력기구, 주몽골 대한민국대사관, 몽골 보건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몽골 보건부 장관 D.Sarangerel은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215여개 국가에 확산하여 360만명이 감염되고, 약 21만여명이 사망했으며, 약 110만여명이 완치되었는데, 아직도 일일 약 10만여명이 감염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럴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탐지하고 감시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한국 제조업체의 신속 진단키트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몽골 정부는 깊이 감사 드린다.” 라고 전했다.

이에 이여홍 대한민국 대사는 “올해는 몽골과 한국의 외교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모든 지역 및 분야에서 양국관계 및 협력의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앞으로 몽골 정부에 총 25만 달러 상당의 진단 키트를 제공할 것이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몽골 정부의 조치에 만족하고 있다.” 라고 답변했다.

한편 몽골 네티즌들은 한국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