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울란바토르로 비행 한 96명의 검사결과 COVID-19가 발견되지 않았다. 기존에 확진자들과 밀접하게 접촉한 71명에게도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4대의 전세기로 입국한 약 1,000 여명이 검사를 받고 있으며, 도쿄에서 입국한 약 100명도 검사가 진행중이다.
Selenge 및 Darkhan-Uul 아이막에서 각각 6명의 의심 사례가 있어 검사 중이다.
1월 9일 이후 전국적으로 3,633명이 격리 경험이 있으며, 현재 2,816명이 격리 중 이다.
이번에 4월 2일과 3일에 한국과 일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며, 기내에서 승객들의 발열 체크를 한번 한다.
감염 잠복기간이 5.5일~19일이라는 과학저널의 발표에 따라 격리 기간을 21일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