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B.Munkhbaatar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은 “올해 5월부터 건축자재 가격 상승이 시작됐다”며 “이는 전염병 외에도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이다.
우리는 건축 자재의 비용을 줄이기보다 공급에 중점을 둔다.
가격 인상 측면에서 가장 비싼 단열재와 폼, 발포체의 원료인 펠릿을 전면에서 수입한다. 철근 가격은 82퍼센트 올랐다. 시멘트 가격은 몽골의 국내 시멘트 생산으로 5%만 올랐다. 철근산업을 정책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이 분야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