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팀은 대중에게 코로나 백신의 추가 용량을 긴급히 포함할 것을 촉구한다.

by | 2021-09-03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제26차 회의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상황에 대한 대응, 예방접종 결과, 고 전염성 구제역 조치가 논의되었으며, 부총리 겸 위원장 S.Amarsaikhan은 국가 비상대책 위원회와 관련 결정을 내렸다.

연구원들은 코로나의 감염이 이달 중순 이후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S.Enkhbold 보건부 장관은 목표 그룹의 70% 이상이 전국적으로 전체 용량으로 예방 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사망률이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보고된 모든 감염의 약 20%가 어린이이지만 백신 접종으로 만 12~17세 어린이의 발병률이 감소했다.

보건부의 과학자 팀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추가 용량은 7~14일 만에 사망의 92%를 보호하고 항체를 4배 증가시켰다. 따라서 과학자 팀의 고문인 O.Batbayar는 인구를 대상으로 접종을 긴급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늘 현재 70,000명이 추가 접종을 받았다.

부총리는 관련 당국에 도시 간 교통에 대한 감염 통제 체제의 시행에 대한 통제를 개선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 대응팀 구성원 및 정당한 사람들에 대한 추가 백신 접종을 포함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인구의 65%가 예방 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국가 비상대책위원회는 감염 체제에 따라 일과 삶을 계속하기 위해 기업과 “책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와 유치원이 개학하고 교통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최대한 엄격한 통금을 부과하지 않고, 모두가 감염관리 체제를 철저히 지킨다면 위험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Z.Mendsaikhan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일부 아이막에서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백신 접종이 강화되었다고 알렸다. 현재 총 990만 마리의 동물이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전문 팀이 영향을 받은 아이막과 솜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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