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수도/지방 비상대책위원회와 전연병센터 및 국립 보건 센터가 통합하여 협의 하기로 결정

by | 2021-03-19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감시 및 격리 태스크 포스는 어제 저녁에 만나 현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취하고있는 조치 중 일부를 논의했다.  

부총리이자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감염 확산을 줄이는 방법을 변경하고 수도 비상대책위원회, 지방 비상대책위원회, 국립 전염병 센터 및 국립 보건 센터의 장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부총리는 정보의 이해와 교류 부족으로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이 중하위 수준에 미달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 조직의 리더들은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본부에서 단일 조직으로 단결하여 수도 및 구가 직면한 현안을 현장에서 통합된 논의 및 시행을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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