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금일 몽골 보건부는 다르항-울과 셀렝게 아이막에서 2명이 폐렴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셀렝게 아이막 병원에 방문한 1명은 터키, 한국, 인도를 여행하고 입국한 여성이며 접촉자인 6명도 격리되었다고 밝혔다.
다르항-울에서 격리된 환자는 러시아에서 온 유학생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2,171명이 격리되어 있으며, 도쿄에서 온 입국자 중 26명은 격리가 해제되었다고 덧붙였다.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금일 몽골 보건부는 다르항-울과 셀렝게 아이막에서 2명이 폐렴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셀렝게 아이막 병원에 방문한 1명은 터키, 한국, 인도를 여행하고 입국한 여성이며 접촉자인 6명도 격리되었다고 밝혔다.
다르항-울에서 격리된 환자는 러시아에서 온 유학생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2,171명이 격리되어 있으며, 도쿄에서 온 입국자 중 26명은 격리가 해제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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