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G.Enkhtaivan 몽골은행 부총재가 시중은행을 통한 외화 구매 및 송금제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부총재는 “중앙은행은 국가 지불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시중은행은 국민하게 원할하게 지급 및 정산할 의무가 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것은 상업적 요구사항일 뿐이다. 현재 몽골 은행에서 제한하는 것은 투그릭으로 외화를 매입하거나 이체하는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가까운 장래에 10억 ~ 15억 달러의 유입이 예상되며 이와 관련해서 외화송금과 관련된 일시적인 위기가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