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전염병 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IMF로부터 9,800만 달러 소프트 대출

by | 2021-09-16 | 경제/산업,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몽골은행은 통화 정책위원회 정기회의의 결의안을 발표했다. B.Lkhagvasuren 몽골 은행 총재가 외환 보유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몽골의 외환보유고는 43억 달러로 중앙은행이 급격한 환율 변동을 피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전염병의 시기에 파트너 국가 및 국제 금융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IMF는 전염병 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몽골에 9,800만 달러의 소프트 론을 제공했다. 이는 외환 보유고를 늘리고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좋은 이웃과 좋은 파트너 협력의 결과, 몽골의 경제는 올해 코로나19 전인 2019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