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11월 27일 정기 국회에서 T.Dorjkhan 의원은 몽골 은행 총재에게 문제 제기를 했다.
“몽골 은행 총재에게 다시 한번 물어 보겠다. 금 계약으로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1억 달러를 빌려간 이유는 무엇인가? 아까 질문 했을 때 ‘밝힐 수 없다.’ 라고 말했는데 국회의원으로서 이 문제를 고려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외화 준비금이 충분하다며 한국 민간 기업으로부터 1억 달러를 받았다. 그렇다면 왜 그것을 비밀로 했는가? 우리는 의회에서 대출로 인해 부채가 발생했다고 말하지만 몽골 은행이 부채를 만들었을 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자율이 무엇인지, 어떤 종류의 대출을 받았는지 명확하지 않다. 공개 되어야한다. 왜 우리는 이것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가?”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