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Khaltar 몽골 도로교통부 장관은 민간항공청 및 그 계열사에 방문하여 관련 당국에 관련 지침을 제공했다.
- 특정 문제로 인해 시운전되지 않은 울란바토르 지역 항공 교통 관제 건설 과정을 파악하고 2022년 3월 31일까지 건물의 첫 번째 부분을 운영한다.
- 몽골 정부가 제안한 “부흥 정책”에 따라 민간 항공사와 협력하여 사용하기 위해 민관 파트너십의 틀에서 일부 아이막의 공항을 개발한다.
- 국제 민간 항공 기구에 대한 의무에 따라 몽골 영토를 통과하는 경로를 따라 4C 등급 국제 공항(Dornod, Khovd 및 Ulaangom 공항)을 4C 범주에 포함한다.
- 올해 일부 아이막에서 건설 작업을 시작하고 지방 항공편을 개발하는 방법, 국영 및 민간 항공사와 협력하는 방법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도로 교통 개발부에 제출한다.
- 국내 관광 정책의 틀 내에서 아이막 공항 개발 계획을 개발하고 장관과 협의한다.
- MIAT와 민간 기업은 화물 및 운송 분야에서 일하는 방법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방법을 연구한다.
지난해 12월 국회는 부가가치세법과 관세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민간항공 부문에 대한 주요 결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공식적으로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의 관리 및 전문 협회에 이양되었다.
회의에서 항공 운송 부문에서 이 법이 시행될 때의 미래 결과와 그것이 사람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선 도로교통부 장관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항공권 가격을 낮추는 항공운송과 예비부품 면세 혜택을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