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Ya.Sodbaatar 부총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우리는 조직내 공동 행사로 새해를 축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것은 Covid-19 기간 동안 우리가 내린 많은 어려운 결정 중 하나이다. 경제 문제가 국가 예산에 압력을 가하고 있어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내 무역 및 서비스, 공개 행사, 스포츠 및 예술 행사를 정상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오늘날 내부 감염이 없기 때문에 현재 몽골에서는 금지된 서비스가 없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 요소가 있어 우리를 결정 상황으로 몰아 넣고 있다. 세계를 놀라게하는 이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공공 행사를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 부문 특히 호텔과 레스토랑에 큰 타격을 입힌다. 그러나 정부는 330만 시민의 이익을 우선시 해야한다. 물론 가족이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정부 기관만이 통일된 방식으로 새해 축하 행사를 금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