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시위

by | 2022-01-09 | 몽골뉴스,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NoDouble standart”, “Inpatience is broken“, “Bedtime Movement” 운동의 시민 단체들과 몽골 민주연합의 청년 당원들은 정부에 책임을 묻기 위해 시위를 진행했다.

시민 단체 시위대 중 한 사람은 “2020년과 2021년은 심각한 여성 인권 침해를 포함한 인권 유린과 사업 실패의 해였다. 우리는 몽골인민당의 탄압 아래 2년을 보냈다.

오늘날 사람들은 수입이 없고 냉장고는 비어 있으며 식품 시장은 문을 닫는다. 그러나 몽골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TV에서만이다.

중소기업과 관련해 사임한 소드바타르가 현재 대통령실 실장이다. 그런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젊은이들이 책임을 지고 있다. 책임은 국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인생이 절정에 달했다고 말하는 청년들은 범죄자가 아니다. 우리는 국가에 맞서 싸우지 않았다. 우리는 국가의 이름을 훔치고 이중 권리를 향유하는 자들과 싸우고 있다.

인권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요청했지만 N.Uchral과 같은 회원들이 비공개 청문회를 개최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2022년이 되어 민족의 통일과 정의와 인권을 위한 해가 될 것이다. 오늘 시작한다.

정부의 사퇴를 요구하기로 했다. 오늘 현재 일부 사람들은 사망하고 일부는 직장을 잃었다.  

2022년 1월 7일부터 우리는 L.Oyun-Erdene 정부와 G.Zandanshatar 국회의장이 사임할 때까지 일년 내내 싸울 것이다.

우리는 정부에 Kovid 법을 폐지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학교에서 수업을 포함하도록 요구한다. 그래서 우리는 정부가 사임할 때까지 싸울 것이다. 나는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정부 전복 투쟁에 참여할 젊은이들에게 경고하고 싶다.

우리가 No naadam 시위를 개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부가 문명적으로 사퇴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