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Montsame가 보도한 소식에 따르면 몽골의 항이(khangi) 국경 검문소를 통한 석탄 수출이 금일 3월 31일부터 재개되었다.
항이 검문소의 운영을 재개함으로써 현재 석탄 수출이 가능한 국경 검문소는 자밍우드, 가운슈하이트, 쉬브후렌 검문소를 포함해서 총 4군데이다.
국경 검문소에서는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차량소독을 진행하며 운전자, 배차원, 검문소 운영직원 등은 보호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Montsame가 보도한 소식에 따르면 몽골의 항이(khangi) 국경 검문소를 통한 석탄 수출이 금일 3월 31일부터 재개되었다.
항이 검문소의 운영을 재개함으로써 현재 석탄 수출이 가능한 국경 검문소는 자밍우드, 가운슈하이트, 쉬브후렌 검문소를 포함해서 총 4군데이다.
국경 검문소에서는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차량소독을 진행하며 운전자, 배차원, 검문소 운영직원 등은 보호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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