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현 인민당 의원인 S.Amarsaikhan(아마르사이항)은 이전에 그가 시장이었을 때 수도의 21명의 공무원에게 각각 백만 MNT를 보상했다고 발표했다.
울란바토르의 시장으로 재임시 2020년 5월 28일에 조례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상호 작용 및 대응”에 대한 포괄적인 재난 관리 운동을 성공적으로 조직한 21명의 지방 정부 공무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명목이었다.
몽골 민주당(DP) 대표인 M.Tulgat는 “민주당은 Amarsaikhan 의원에게 이 조치에 대해 사과 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또한 수도 J.Batbayasgalan의 시장 대행에게도 보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