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대응팀의 2,185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차 접종 시행

by | 2021-08-2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은 전국적으로 203만8558명(전체 인구의 62.7%)이 2번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L.Enkhsaikhan 보건부의 공중 보건 정책 시행 조정 부서장은 그 중 245,000명이 만 12~17세의 어린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만 12~17세 어린이 29만 명 중 약 24만5000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능한 빨리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쨌든 2회분의 백신은 같은 종류의 백신이어야 한다. 백신의 추가 접종에 대해서는 충분히 혼합할 것인지의 문제에 근거해야 한다. 그런 연구는 현재 없다.

어떤 경우든 처음 두 용량은 같은 공장에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 1차 접종 후 심한 반응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2차 접종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몽골은 현재 전염병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차 접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85명이 자발적으로 추가 용량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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