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양국 정부는 국경을 넘는 승객들의 일시적인 제한으로 인해 귀국 할 수 없었던 250명의 중국 노동자들을 송환하기로 합의했다.
더르너고비 아이막의 자밍우드 솜 도로 검문소에서 외국인 송환은 몽골에있는 외국 시민 및 국적 사무소와 중화 인민 공화국 대사관이 공동으로 조직했다.
이들 시민들은 작년 9월과 10월에 취업 비자로 몽골에 왔고 거주 허가가 만료되었다 .
이들은 몽골에서 3개월의 취업 허가를 받았으며 약 6억 MNT의 세금과 수수료를 주 예산에 지불했으며 위반 행위에 관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