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사람들이 신선한 야채를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경찰의 비판이 쏟아졌다.
경찰은 이 문제에 대해 논평했다.
치안 분야 선임 전문가인 S.Bulgantamir 경찰 중령은 “전국에서 황금빛 가을 채소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수도권 23개 공인점에서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 경찰이 채소를 팔지 못하게 한다는 거짓 보도가 나왔다.
바양골 구 4동 100대 주차장에 채소 파는 곳이 있었다. 또한 울란바토르 철도의 허가가 나지 않아 울란바토르 철도의 경비원과 채소 상인 사이에 분쟁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규제 조치를 취했다. 이에 수도와 구에서는 관련 조치를 취했고 채소 상인들은 정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들과 주민들로부터 적절한 허가 없이 거래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허용된 지역에서 야채를 판매하는데 경찰이 개입하지 않는다. 그러나 무면허 거래의 경우 경찰이 개입할 것이다.
경찰은 채소 거래자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