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외무부에 따르면 몽골과 중국 사이의 시베후렌-세히 국경 세관이 지난 25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이를 통해 광산제품 및 석탄 등을 컨테이너로 운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국경 검문소는 중국 내몽골 알샤성에서 첫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지난 2021년 10월 16일부터 폐쇄되었었다.
최근 몽골과 중국이 국경 업무를 재개하기로 한 협정에 따라서 어제부터 업무를 재개한 것이다.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외무부에 따르면 몽골과 중국 사이의 시베후렌-세히 국경 세관이 지난 25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이를 통해 광산제품 및 석탄 등을 컨테이너로 운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국경 검문소는 중국 내몽골 알샤성에서 첫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지난 2021년 10월 16일부터 폐쇄되었었다.
최근 몽골과 중국이 국경 업무를 재개하기로 한 협정에 따라서 어제부터 업무를 재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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