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쇼핑몰은 최대 50%까지 운영되고 있다.

by | 2021-04-05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정부와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수도시 지사는 무역 및 서비스 조직 운영에 대한 시간 제한을 07:00에서 20:00까지 설정하는 법령 A / 246을 발표했다.

또한 국가 비상위원회 위원장의 명령 제 18호가 승인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대책 조치 임시 절차 (Covid-19)’에 명시된 특별 조건 및 요건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무역 및 서비스에 종사하는 기업과 개인은 이행을 모니터링 하기위한 조직적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 받았다.

따라서 수도의 전문 검사 기관팀은 일부 대형 시장과 쇼핑 센터를 감독했다. 바양주르흐구의 바양주르흐-2 시장에는 150명의 임차인이 있다. 그런데 현재 60명의 임차인 또는 45%가 운영되고 있다. 울란바토르시 특별 방역 당국은 QR 코드 등록을 더욱 개선 할 것을 권장했다.

“Bayalag-Undraa”시장에는 660명의 세입자가 있다. 이 중 300명(45%)은 엄격한 감염 통제 체제를 따르고 있다. 또한 나란톨 시장에는 488개의 상점이 있으며, 이 중 220개가 현재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