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한국에서 특별기를 통해 168명 입국

by | 2021-03-12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울란바토르 특수기가 오늘 19시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이 비행기는 일반 사유 112 명, 어린 자녀가있는 가족 34명, 건강상의 이유로 11명, 노인 5명, 임산부 4명을 포함하여 168명의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 올 것이다.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시민들은 Taij, Munkhhustai, Michid-2, Corporate 호텔에서 격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