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특별기를 다시 운항하기로 결정한 이후 울란바토르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의 첫 번째 특별 비행이 오늘 11:19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이 비행은 160명의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왔고 전염병센터, 선진 그랜드 호텔, 아마르 호텔에서 격리 될 예정이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특별기를 다시 운항하기로 결정한 이후 울란바토르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의 첫 번째 특별 비행이 오늘 11:19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이 비행은 160명의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왔고 전염병센터, 선진 그랜드 호텔, 아마르 호텔에서 격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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