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과 일본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 외교부에서 회의가 열렸다.
회의 중 에렌 국경검문소를 통해 물류 운송 과정을 외교부 차관 B.Munkhjin에게 물었다. 그는 “철도 운송이 한창이다. 일반 도로 운송이나 컨테이너 화물 운송을 한 지 일주일이 됐다.
하루에 50개 이상의 컨테이너가 운송된다. 이전에 약 900개의 컨테이너가 에렌의 창고로 배송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지난주 기준으로 현재 약 700개의 컨테이너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정확하지 않는 상태다.
오늘 우리는 중국 대사와 온라인으로 회의해 항만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