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밍 우드에서 울란바토르까지의 운송 비용은 350만 MNT로 감소했다.

by | 2022-01-18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도로교통부, 외교부, 항만협의회가 공동으로 자밍 우드 도로 국경의 화물 교통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G.Gantulga 도로교통부 교통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로경계 검문소가 10월 13일 폐쇄됐다. 하지만 중국 측은 11월 말에 컨테이너 운송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배송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다.

부총리의 지시에 따라 매주 화,금요일 국경 검문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송은 이달 11일 시작돼 처음에는 하루 20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포함했지만 최근에는 하루 65~69개로 늘어났다.

운송 측면에서 국경 경비대는 국경 지점 0에서 물류 센터로 물품을 운송하고 거기에서 운전자는 그들을 울란바토르로 운송한다.

자밍 우드에서 울란바토르까지의 운송 비용은 350만 MNT로 떨어졌다. 이전 가격에 훨씬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