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센터의 의료진을 제외한 지역 감염자는 12명뿐이며, Enkhsaran 요양소에서 40명 확진

by | 2020-11-15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내각 회의 결과 발표에서 T.Munkhsaikhan 보건부 장관은 “현재 울란바토르에서 9건, 셀렝게에서 3건이 확진됐다. 약 255건의 긴밀한 접촉자가 있었고, 약 5,300건의 간접 접촉자가 있었다. 지금까지 4,200명 (89%)이 보건, 경찰, 정보 관리들에 의해 발견됐다. 문제를 연구한 후 접촉자 수를 늘리지 않기 위해 통제를 5일에 이어 14일 연장 해야했다. UB, 셀렝게 외에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연장해야한다. 몽골은 여전히 ​​가장 성공적인 국가이다.”고 말했다.

Ya. Sodbaatar 부총리는 “경제적 피해를 어떻게 처리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있다. 다음주 수요일 내각 회의에서 결정된다. 우리는 은행 대출 및 임대료와 같은 많은 것을 고려하고 있다. 재무부 장관은 향후 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 할 것이다.

Enkhsaran 요양소에서 지금까지 40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는 국내 감염과 관련된 격리 대피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정부가 격리된 사람들의 모든 비용을 부담 할 것이다. 정부에서 숙박비와 음식비를 지불하고 있다. 우리는 셀렝게 감염을 연구하고 있는데, 우선은 트럭 운전사에게서 나온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기 비행은 11회가 도쿄 비행을 끝으로 우선 종료되었다. 격리실을 하나씩 살펴보고 한방에서 한 가족 원칙을 따를 것이다. 그런 다음 비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