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의 사회적, 경제적 영향의 예방, 통제 및 감소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대한 논의, 모니터링 및 권고를 담당하는 임시위원회가 오늘 정부 청사에서 만났다.
여기서 국회의원 B.Delgersaikhan과 J.Ganbaatar 는 예금 금리를 일시적으로 0으로 낮추자고 제안했다. B.Javkhlan 의원도 비슷한 제안을 했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강하게 반대하고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해 경고 했다. 금융가 G.Batjargal는 “예금 금리가 0이면 사람들은 달러 구매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이고 달러는 높이 평가 될 것이며 투그릭 가치는 하락할 것이다. 은행은 수요를 충족 할 수 없기 때문에 달러 판매를 중단 할 것이다. 몽골 은행에서 규제하기 때문이다. (거래량은 자기 자본의 15%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몽골 중앙 은행은 또한 공식 외환 보유고를 유지하기위해 상업 은행에 달러를 풀지 않을 것이다. 환율 상승에 대중은 충격을 받고 좋아하지 않는다. 해외 지불 및 무역이 달러로 되기 때문에 실제 자본 유출이 있을 것이다. 채권, 주식, 금, 석유, 비트 코인 등 해외 시장에서 사용할 수있는 금융 상품이 많이 있다. 일부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시장을 위험으로 간주하여 매우 짧은 시간에 큰 손실의 위험이 있다. 1년 후에는 은행에 돈이 없어 서로를 비난하고 시민들이 불만을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서민들이 힘드니 3~6개월 정도 대출 이자율을 0%로 해야 하는데 그럼 은행들의 적자가 심화되니 예금 금리도 0%로 하자는 것은 위험한 발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