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다와수렝(D. Davasauren) 몽골 외무부 장관이 필리페 멜린(Philippe Merlin)프랑스 대사를 접견했다고 Montsame가 전했다.
외무부 장관은 몽골에서 일하는 프랑스 시민이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전달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 및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지침을 지키는데 세부적으로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대사는 프랑스인 신원에 대한 잘못된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몽골 내 프랑스 시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