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오늘 국회에서 인민당은 코로나19 관련 법안을 내년 7월 1일까지 6개월간 연장하는 방안을 지지했다.
인민당의 D.Togtokhsuren은 법의 연장이 모기지론의 상환을 지연 및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몽골 정부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가정과 일부 기업 및 단체에 대한 전기, 난방, 상하수도 서비스 및 일반 폐기물 서비스 요금을 정부가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이 정책의 연장 여부를 묻는 질문 에 “에르데네 발전소는 국가예산으로 전기·난방비를 지급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지급했다. 따라서 이 문제는 국가예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내년 1월 1일부터 개인과 기업이 부담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