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특별 내각회의에서 중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사용되는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의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의 언론 서비스 에 따르면 이것은 시장에서 렘데시비르의 가격 상승을 방지하고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렘데시비르(Remdesivir)는 항바이러스 활성이 있으며 COVID-19 감염 치료에 대해 일부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몽골에서는 S.Enkhbold 보건부 장관이 이전에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개당 50,000 MNT에 구입 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