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터키 보건부 장관은 지난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PCR 검사 결과 음성 승객이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어제 밝혔다.
새로운 규정은 월요일에 발효되며, 터키를 방문하는 모든 승객은 유효한 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 할 수 있다고 터키 보건부 장관 Fahrettin Koca는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위험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 된 영국, 남아프리카 및 덴마크에서 온 승객은 터키에 도착한 후 격리되어야한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