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올구 국립 보건 센터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치료를 위해 1,000개의 침상을 넣을 준비가 되어 있다.

by | 2020-11-2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부총리 및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전염병센터와 중앙 군 병원은 병상 수가 증가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항올 지역의 국립 보건 센터로 이송 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필요한 장비, 의사 및 전문가를 위한 공간, 새로 설치된 호흡 및 진단 장비를 작동하는 직원 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T.Munkhsaikhan 보건부 장관은 처음에 500개의 침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필요한 경우 500개의 침대를 추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성깅해르항구에 새로 지어진 표준 종합 병원의 준비 상태에 대해 말했다. 의료 장비와 새로 설치된 장비 및 실험실 외에도 전문가 및 전문가 팀이 교육을 받았으며 Covid-19 전염병 동안 작업 방법에 대한 지침이 제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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