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산업 및 서비스 조직의 활동과 시민의 이동이 단계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의 도시간 교통 운행 금지는 이달 24일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Ya.Sodbaatar 부총리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말했다.
“보건부의 권고에 따라 현재의 시외 교통 규칙은 12월 24일까지 준수 될 예정이다. 즉, 울란바토르에서 나가거나 들어 올 수 없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감염되지 않은 지역에서 온 방문객은 설문지를 작성한다.
지금까지 등록한 시민은 118,171명이며 그중 109,705명 (91.8 %)이 PCR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