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과 러시아에서 받은 3,962톤의 AI-92 휘발류가 3일동안 몽골에 사용될 것이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광물자원석유청(Mineral Resources and Petroleum Authority)은 오늘(27일)부터 연료 판매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에서 1,212톤, 중국에서 2,750톤을 수입하기 때문이다. 어제 수흐바타르 역과 자밍 우드 국경에서 받은 3,962톤의 AI-92 연료는 몽골 월간 소비량의 약 10%다. 즉, 어제 중국과 러시아에서 수입한 연료는 몽골에 3일 소비량을 충족한다.

또한 중국에서 두 번째로 선적된 AI-92 휘발유를 실은 50여 대의 열차동이 어젯밤 후허하오터를 출발해 오늘 11시~12시 사이 옐렌에 도착해 17시경 국경에 도착할 예정이다.

다음 50대의 열차는 후허하오터 가공 공장으로 선적되고 있으며 중국 측에서는 관련 당국과 협력하여 적재되는 즉시 옐렌으로 이동하도록 하고 있다. AI-92 휘발유 총 8,250톤이 이달 3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수입될 예정이다.

지난 5월 23일 러시아 로스네프트사와의 회의에서 지난 9월 인도하기로 합의한 나머지 1,500톤의 AI-92 휘발유를 약 300톤의 AI-92 휘발유를 실은 5개의 열차에서 선적했다.

이로써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와 중국에서 총 9,750톤의 AI-92 휘발유가 수입될 예정이다. 이는 몽골 AI-92 휘발유의 8일분 공급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