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에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확산되어 전면 대비 태세로 1월 6일 06시까지 재전환된 상태이다. 국경에 들어 오는 식품 화물차 운행도 예전보다 줄어 들어 울란바토르에 있는 고기 및 야채와 채소 값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계란의 경우 상점에 들어 오기가 무섭게 없어 지고 있으며, 재고가 없는 상황이다.
12월 30일 공정 경쟁 및 소비자 보호국은 울란바토르, 오르홍, 다르항울 아이 막의 6개구에있는 총 92개의 시장과 상점을 확인했는데, 이 중 81개의 시장 및 상점에는 계란이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