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무 총리 대변인 Ch.Bolortuya는 정기 내각 회의에서 내린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오늘 내각 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이 발표되었다. 식당은 홀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코로나19 치료 전략을 변경하고 사망률을 줄이는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총리와 정부는 엄격한통제를 부과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오늘은 전국 나담 축제 조직 관련 이슈도 논의되었다. 나담축제는 지역 (아이막 및 솜)에서 조직하지 않기로 했다. TV와 온라인으로 울란바토르에서 나담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축제의 부재로 인한 비용 절감은 전염병을 대응하는데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