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수도지사이자 울란바토르 시장인 D.Sumyaabazar는 관련 관리들에게 8월 3일 회의에서 “황금빛 가을” 감자 및 야채 박람회를 조직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수도 9개 지구 24개소에서 감자 및 채소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울란바토르 철도는 바양골 지역의 1,000 대 자동차 주차장에 대해 명확한 대응을 하지 않아 재배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서 어제 수도 D.Sumyaabazar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일하며 시민들과 재배자들을 만났다.
1,000대 자동차 주차장에 160개 이상의 야채 포장마차가 설치되었고 입구 포장마차도 인수되었다.
시장은 관련 공무원들에게 한 사람에게 유리한 입지를 할당하지 않고, 재배자와 상인을 지원하고, 유리한 입지의 분배를 마련하기 위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또한 봄과 가을에는 1,000대 자동차 주차장 공간에서 야채를 판매하고 다른 시간에는 상인들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출입구 분리, 야채가게 번호 매기기, 야채를 실은 차량 반납, 주차장 정리 등을 당부했다.
“울란바토르는 비즈니스 친화적이어야 한다” 또한 “울란바토르는 기업가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장사를 하려는 시민들은 차단이나 벌금이 아닌 지원을 받아야 한다.
공무원은 이것을 이해하고 관료주의와 억압과 부패에서 벗어나 시민과 기업을 전면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기업과 국민이 지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상황에서 코로나19를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울란바토르시 전문 검사 기관은 표준 및 계측 기관과 협력하여 무게와 채소를 무료로 인증하고 있으며 벌금이나 벌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인들로부터의 임대료는 없으며 쓰레기 및 청소 비용만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