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에도 가상 화폐 거래소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몽골에도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법률 초안과 그에 따른 법률 초안에 대한 첫 번째 논의가 진행 중이다.
논의 중인 그룹 대표인 N.Uchral 국회의원은 “가상 자산은 지불 수단이나 유가 증권이 아니다. 그러나 이 법의 제정으로 몽골은 금지 없이 가상자산을 등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보는 몽골 은행의 금융 정보 사무실로 전송된다. 자금세탁 또는 테러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거래가 있는 경우 해당 정보를 처리하고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은 다른 유기적 법률에 의해 규제된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정부 라이센스와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는 위험을 부담하지 않는다. 몽골이 완전히 새로운 금융 수단이라는 점에서 블록체인에 등록된 가상 자산을 금지할 가능성은 없다. 시민 간의 “Pair to pair” 관계를 직접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자 법률의 타이밍이 어려웠다. 한편으로는 FATF의 권고가 나왔고, 다른 한편으로는 현재 8개 거래소를 통해 8조 MNT가 이체됐다. 따라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가상 자산에 대한 법적 규제가 현재 없다. 그러나 정부는 투자 출처가 분명한지,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동기가 있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