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회 사회정책 상임위원회는 “몽골 유전자정보 보호 및 인구 증가 지원 정책”에 관한 결의안 초안에 대한 최종 회의를 가졌다.
국회의원, 선임 책임자 J.Chinburen은 이 결의안 초안은 예산과 관련된 두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를 처음에 시작할 때 자녀가 많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6자녀 이상 가정에 주거 지원을 할 계획이었다. 그래서 예산을 짜고 이 결의안을 정부에게 지원 검토를 올렸다.
처음에는 인류학 연구소가 있었지만 나중에는 학과가 되었고 현재는 한두 명만이 이 분야를 이끌고 있다. 몽골의 인구통계정책연구소는 사라졌다. 따라서 이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안전성 확보와 몽골 인류학 분야 활성화에 대한 초안을 결의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결의안을 실행하고 보다 효율적인 예산을 편성하지 있을까 한다.
인류학 분야를 발전시켜 대통령 안전보장회의 산하 연구전략연구소 옆에 위치시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